충주시시설관리공단, 혁신제품 “스마트 안전난간대 364개”시범구매 통해 설치 완료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호암권 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제품인 '스마트 안전난간대' 364개 설치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활용해 추진됐다. 공단은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호암체육관, 호암제2체육관, 호암예술관 등 3개소에 첨단 안전난간대를 설치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사업비 전액을 조달청 예산으로 충당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공단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도 체육시설의 안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설치된 안전난간대는 미끄럼 및 낙상사고 예방에 특화된 혁신제품이다. 이용객의 이동이 잦은 주요 동선과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되어,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로써 노약자,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한층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적극 활용해 예산 부담은 줄이고 시민 안전은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으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 시설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단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