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오는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순천 뷰티페스타'를 개최하고 뷰티 산업의 미래를 선보인다.
이번 페스타는 AI 기술을 활용한 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조명하고, 건강한 라이프케어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오전 9시에 열린다. 이후 뷰티 경진대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뷰티 산업 박람회,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 위생 교육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뷰티 경진대회는 피부미용, 메이크업, 속눈썹아트, 네일미용, 헤어미용 등 5개 분야 22개 종목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룬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순천시장상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뷰티 라이프케어 토크콘서트'는 현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춘 건강한 뷰티 문화와 라이프케어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뷰티 산업 박람회 현장에서는 AI 기반의 피부·두피 진단, 남성 그루밍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미용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위생 법규 및 미용 기술 교육도 실시되어, 안전하고 수준 높은 미용 서비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뷰티페스타는 AI 기술과 뷰티 산업, 그리고 건강한 라이프케어 문화를 융합한 시민 참여형 행사"라며, "지역 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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