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원주지회와 손잡고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지난 19일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아동·가족을 위한 교육, 문화, 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발굴 및 연계, 욕구에 따른 후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모색하던 강원여성경영인협회 원주지회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71명의 여성경영인이 소속된 협회는 회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2025년 12월 취임한 제6대 이정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이 가진 경험과 자원을 나누고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여성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인과 행정이 함께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이번 인연이 지속적인 동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주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등 아동의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더욱 다채로운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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