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서 진안읍 반월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30호선 5.04km 구간이 4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면 개통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해당 구간의 도로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9월 착공 후 약 6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기존 도로의 굽은 선형과 노후된 시설물을 현대화하여 차량 주행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통행 편의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통으로 진안읍과 마령면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량 사업 완료로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통 초기에는 현장 여건과 교통 상황에 따라 일시적인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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