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이모네 순대, 말복 맞아 경로당에 과일 나눔 (목포시 제공)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연산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14일, 연산동 17통 통장이자 '이모네 순대' 대표인 강희영 씨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복숭아 등 30만원 상당의 과일을 전달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살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강 씨는 이번에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과일을 마련했다.

이날 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과일을 경로당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철 연산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강희영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남은 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산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