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청 볼링팀이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광양시청 볼링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전국 볼링 강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팀의 주축 선수들인 최복음, 가수형, 백승민 선수는 3인조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5인조 부문에서는 최복음, 가수형, 박상혁, 유승호, 백승민, 백종윤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최복음 선수가 은메달을, 백승민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뛰어난 개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마스터즈 부문에서도 백승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 6월 대한볼링협회장배 대회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증명한 결과다. 윤이남 광양시 체육과장은 "선수들이 꾸준히 좋은 기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광양시청 볼링팀은 앞으로도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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