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장안살롱 나의여름을 읽는 밤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오는 26일 장안창작마당에서 '장안살롱 : 나의 여름을 읽는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음악을 매개로 한 '리프레시 살롱'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여름에 대한 각자의 기억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안살롱'은 장안창작마당의 공간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내가 기억하고 싶은 올해의 여름'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그에 담긴 사연을 작성해 공유하는 '나의 여름 어 사전' 코너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페퍼민트 티를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누고, 마지막에는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여름밤의 감성을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편안한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장안살롱'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또는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