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2026년 하반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 본격화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소라면이 2026년 하반기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찾고 함께 돕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복지안전망'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고립 가구 발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살피고 위기 가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복지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복지 위기 가구를 함께 살피고, 발견 시 면사무소에 신고하여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소라면은 주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도 제작했다. 복지 상담 및 위기 가구 신고 방법, '복지위기알림앱' 이용 방법을 담아 누구나 본인이나 이웃의 어려움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사회복지시설, 편의점, 약국, 병·의원 등 생활 밀착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확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4명, 우리동네복지기동대 13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4명 등 총 181명이 참여한다. 소라면은 이들을 대상으로 위기 가구 발굴 및 신고·연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견하는 데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제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지역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