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홍천 방'은 지난 8월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100포대를 홍천군청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웅시대 홍천 방 회원 13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 사진여 영웅시대 홍천 방 회장은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홍천에서의 나눔이 전국 팬들에게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온정을 나누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들의 귀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차질 없이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영웅시대 홍천 방은 2022년부터 꾸준히 지역 사회에 기여해왔다. 이들은 장학금 및 학원비 지원, 보육 센터와 장애인 협회 후원, 노인 복지관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또한, 어려운 학생들에게 방한복과 농구화를 전달하는 등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봉사를 이어왔다.
지난 5월 어버이날에는 화촌면 외삼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75명에게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뜨개질한 수세미와 임영웅 사진을 선물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영웅시대 홍천 방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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