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20명 전원 수료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거듭났다.

이번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센터는 지역 내 노인복지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한 목표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수료식에서는 성실하게 교육에 임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교육생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이루어져 교육 성과를 격려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처음에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졌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하지만 교육 과정을 통해 차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현장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직업 능력 향상과 경제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는 전문 직업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심층적인 취업 상담, 맞춤형 취업 연계, 그리고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경력 개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