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동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공사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목천읍을 포함한 동부권 6개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이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326억 원이 투입되는 동부스포츠센터는 천안시 목천읍 일원에 연면적 5509㎡,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영장과 다목적구장 등 최신식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는 동부권의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공사의 첫 건립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동부스포츠센터는 동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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