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함양군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가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50여 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8월 18일 오후,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식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선혜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회식과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에 이어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결과 및 3분기 주제 설명, 토론 및 발표 등이 이어졌다. 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설명과 하반기 주요 사업 보고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홍정덕 협의회장은 신규 자문위원들의 위촉을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한 깊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라는 비전 아래, 지역 중심의 역할 수행과 함께 올해 민주평통의 역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촉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이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 지역에서부터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자문위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향한 여정에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