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의회가 지난 8월 15일, ‘2026년 과천시의회 하계 청소년 의정학교’ 수료식을 갖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총 23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의정학교에서는 5회차에 걸친 교육을 통해 의장 특강, 정책안 발굴, 국회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제 시의회와 유사한 절차에 따라 모의 의회를 개최하며 하루 동안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정 동안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5명의 학생에게 의장상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의정학교 경험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언제든 목소리를 내어주면 시의원들이 함께 답을 찾아갈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회의 열린 소통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하계 청소년 의정학교는 미래 민주 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