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오는 8월 30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조선 판타지 퍼포먼스 ‘The 궁-어처구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왕세자와 궁궐을 지키는 신비로운 존재 ‘어처구니’가 만나 벌이는 유쾌한 궁궐 이야기를 담았다.
낮에는 궁녀로, 밤에는 궁궐의 수호신으로 변신하는 ‘어처구니’의 비밀과 호기심 많은 왕세자의 만남은 궁궐 곳곳에서 흥미로운 소동을 일으킨다. 공연은 궁궐 지붕 위에서 펼쳐지는 ‘어처구니’의 비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The 궁-어처구니’는 화려한 춤사위와 신나는 타악 리듬, 역동적인 스트릿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독특한 무대를 선사한다. 관객들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웃음,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 가득한 이야기에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가평군과 경기도, 경기아트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가평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ART STAGE 다올’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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