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8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미추홀구와 함께하는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인천지역 뿌리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미추홀구 일자리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ITP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 기관으로서 기업과 구직자 간의 긍정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총 15개 인천지역 뿌리기업이 참여하여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이는 단순한 채용 기회를 넘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박람회장에는 △취업 지원 사업 안내 및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뿌리산업 VR 체험과 즉석 이력서 사진 촬영 등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 △채용 정보 게시판 △편의지원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채용을 넘어 구직자의 취업 준비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참여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의 문을 열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참여 희망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여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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