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제5회 청소년해외봉사단을 필리핀 몬탈반으로 파견했다. 총 2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6명의 청소년과 4명의 인솔자, 2명의 연천군 공무원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몬탈반에서 교육봉사 및 한국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현지 'Montalban Dreamy School'과 폐기물 적치 지역 인근 청소년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상호 교류 경험을 쌓으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봉사단 파견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연천군과 몬탈반 지역 간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봉사단은 몬탈반 시장을 만나 연천군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11월 열릴 '2026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홍보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청소년들이 연천군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이번 활동이 양 지역의 우호를 증진하고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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