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정책설명회와 함께하는 문호리 공영주차장 준공식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공영주차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지난 14일 서종게이트볼장에서 열린 '민선9기 정책설명회와 함께하는 문호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그리고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준공을 함께 기념했다. 이번 사업은 문호리 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평군은 총사업비 1억 3천여만원을 투입하여 1243㎡ 부지에 일반 주차면 15면과 경차 주차면 9면, 총 2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겪어왔던 주차 불편을 상당 부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서종면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정책설명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문호리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서종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참석자들은 공영주차장으로 이동해 색줄 자르기 등 준공 기념 행사를 갖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향한 기대를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