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종료 간담회’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는 당초 목표 인원인 900여 명에 대한 조사를 100% 달성하며 종료됐다.

지난 13일 양평군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열린 종료 간담회에서는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양대학교 김유미 교수와 연구원, 현장 조사원, 양평군보건소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통계적 무작위 추출법으로 선정된 표본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조사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조사 결과 수집된 건강 행태, 만성질환 유병률, 의료 이용 등에 관한 자료는 면밀한 검증 작업을 거친다. 최종 결과 보고서는 2027년 2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준 조사원들과 적극적으로 응답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양평군민의 건강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보건 의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평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