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검단자율방범대가 지난 주말,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집수받이 정비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5일 토요일, 마전지구 일대에서는 16명의 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1산 1거리 빗물 싹싹’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집수받이 주변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대원들은 마전지구 대원아파트 1차, 금호아파트, 풍림1차아파트 주변 배수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배수로의 원활한 기능을 확보하고 침수 예방에 힘썼다.
이튿날인 16일 일요일에는 25명의 대원과 검단동장이 함께 검단중학교부터 검단우체국, 금곡초등학교 일대까지 거리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검단중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조정근 검단자율방범대 대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검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검단동장 역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활동은 물론 깨끗한 검단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살기 좋은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검단자율방범대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깨끗하고 안전한 검단 만들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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