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용포4리 덕치마을이 태극기 물결로 장식되고 깨끗한 환경으로 거듭났다. 삼향읍새마을지도자회 회원 3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주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했다. 동시에,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대성 삼향읍새마을지도자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삼향읍새마을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나눔,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삼향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광복절 기념 활동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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