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묵묵히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주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한우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가 마련됐다.
나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나주축산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나주들애찬한우 브랜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직원들에게 나주들애찬한우 불고기를 점심 메뉴로 제공하며 특별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들을 응원하는 한편,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한우’를 널리 알리고 침체된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현장에는 나상필 나주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축협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접 불고기를 배식하고, 나주들애찬한우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나주들애찬한우’는 ‘들에 가득 찬 한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나주의 비옥한 들녘에서 자란 건강한 한우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브랜드 선포식 이후 제21회,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서 시민들과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미식 브랜드로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더욱이 이달 말부터는 나주축협몰과 나주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한우 정육 제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지역 한우를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상필 나주축산업협동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나주들애찬한우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부터 나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브랜드 홍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윤병태 나주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나주들애찬한우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사랑받는 지역 한우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품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적극적인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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