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가 예정대로 개최된다.
목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15일 오후 6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이번 음악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공연으로 기획되어, 문화 복지 실현과 예술 향유 격차 해소에 큰 의미를 더한다.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인해 당초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콘서트의 개최 여부에 대해 일부 혼선이 있었으나, 공연 취소가 아닌 안전을 위한 장소 변경이었음이 분명해졌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 장소를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시민은 8월 15일 오후 3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인터넷 전용 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연 당일 목포실내체육관 1층 또는 지정된 장소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목포시와 목포문화재단은 공연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전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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