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인천 영종구의회와 의정 교류․협력 간담회 개최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의회가 인천 영종구의회와 함께 의정 교류 및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8월 11일 무안군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영종구의회의 무안 방문 계획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양 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는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과 공무원 3명, 무안군의회 의원 7명과 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의정 활동, 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 의회는 공항 배후지역 개발과 갯벌 생태자원 활용 등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정책 협력과 공동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우호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 이후 영종구의회 연수단은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등 무안의 주요 관광·문화 자원을 견학하며 지역 이해를 높였다.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은 이번 교류가 양 의회가 서로의 정책과 의정 경험을 나누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임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