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훈회관 해충 방역 봉사를 시작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활동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상대동에 자리한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모여 다양한 행사와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요한 거점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이용이 잦은 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 유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보훈회관을 사회공헌활동 대상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시설 내외부와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뿐만 아니라 재활용 순환 사업,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애경 센터장은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자활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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