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 청계면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참여형 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청계 두:드림 실전 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2일, 청계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 상인, 국립목포대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 2기 과정으로, 1기 과정에 이어 지역 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도시재생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연계로 5회의 체험 활동과 1회의 선진 사례지 견학이 포함돼 있다.
특히 하반기 추진 예정인 주민제안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주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청계면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데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시재생 주민제안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군은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계면 도시재생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가 직접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계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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