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직후, 위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우리의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한 실천이 아닌,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상적인 행동들을 통해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위원들은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7기 위원장으로 연임된 고진석 위원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7기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탄소중립과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도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웃 사랑 실천은 물론, 조금 덜 쓰고 덜 버리는 친환경적인 동네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는 우리 동네뿐 아니라 지구를 아끼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