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3년 만에 열린 고성읍이장협의회 하계수련회가 마을 발전을 이끄는 이장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고성읍이장협의회는 지난 8월 13일 대웅뷔페에서 '2026년 고성읍이장협의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단체장, 그리고 고성읍 마을 이장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를 겸한 어울림마당에서 서로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부 고성읍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수련회가 이장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장들과 힘을 모아 지역 발전과 읍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하학열 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군정을 뒷받침한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고성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에서도 이장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고성읍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현안을 행정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이러한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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