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초등학교 이기쁨 선수가 전국학생승마대회 장애물 60cm 초등부에서 2위를 차지하며 영광군 승마 꿈나무로서의 재능을 전국에 알렸다.
이기쁨 선수는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2026 손명원회장배 전국학생승마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장수군과 대한승마협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승마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 선수들이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 가운데, 이기쁨 선수는 장애물 OPEN-60cm 초등부 종목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기승 실력을 바탕으로 초등부 2위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한 이기쁨 선수의 이번 입상은 영광 지역 학생 승마 선수들의 전국 대회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향후 영광군 승마 발전과 학생 승마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기쁨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승마를 배우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승마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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