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인제대학교와 손잡고 초등학생 대상 '사이언스 브릿지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인제대학교 장영실관에서 진행됐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실험과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과학의 원리를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들을 직접 해보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대학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과학을 직접 실험해보니 더욱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다음에도 이런 캠프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직접 체험하는 과학 교육의 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정훈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하고 뜻깊은 캠프를 위해 협력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와 대학,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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