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스코GYR테크가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서산나래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약 2천만 원의 후원금과 제과·제빵 나눔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13일 열린 전달식에는 광양시, 광양시의회, 포스코GYR테크, 서산나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산나래의 제과·제빵 작업장에 사용될 예정이며, 노후 설비 교체와 냉난방기, 안전 시설 설치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직업 훈련과 생산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포스코GYR테크 임직원이 직접 만든 제과·제빵 나눔박스 12박스는 우리동산요양원, 광양햇살학교, 광양시장애인체육회, 광양YMCA Y카페 등 지역 내 4개 기관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훤우 포스코GYR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이 장애인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과 직업 재활,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구영 광양시 시민복지국장은 “포스코GYR테크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GYR테크는 올해 광양시, 광양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체육선수를 채용하는 등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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