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 관내 경로당 32개소에 서큘레이터·기부 쌀 전달…폭염에 어르신 보호 강화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32곳에 서큘레이터와 기부받은 쌀을 전달하며 어르신 보호 강화에 나섰다.

신광면은 13일 서혜련 면장과 장영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의 냉방 환경을 점검하고 서큘레이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며 건강 관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특히, 지난 11일 지역 축산업자 이창욱 씨로부터 기부받은 쌀도 함께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안부 확인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광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