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역 해양 안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전문 교육·연구 역량과 안전관의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 및 해양스포츠학과와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대학이 추진하는 ‘전남 K-컬처 스포츠인재양성 사업’과 안전관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기관 방문 및 프로그램 참여, 학생 교류 및 연수 기회 제공, 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배운 전문 지식이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시설관리사업소 이재권 소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안전교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해양스포츠와 K-컬처 스포츠 분야의 교육·연구 및 현장 연계를 구체화하고, 지역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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