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새마을회 (칠곡군 제공)



[PEDIEN]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11일, 칠곡군새마을회가 왜관시장에서 시원한 얼음물 나눔 행사를 펼쳤다.

칠곡군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이날 왜관시장 일대를 돌며 무더위에 지친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얼음물 2,000개를 직접 전달했다. 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이다.

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상인들과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새마을회는 이번 얼음물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폭염이나 한파와 같은 계절별 악천후 속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