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확산…5개 기업 1억 2,750만원 동참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가 5개 기업의 참여로 누적 구매액 1억 2,750만 원을 돌파하며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8월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열린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이 각각 1,900만 원과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이번 두 기업의 참여로 누적 구매액은 1억 2,750만 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캠페인의 성과를 보여준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관내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직원 격려금이나 포상금 등을 현금 대신 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독려하는 상생 캠페인이다. 태운, 아르고마린토탈, 신진기업에 이어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의 동참은 기업들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기여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광용 디와이이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승곤 승림건설 대표 역시 상품권 구매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참해 준 기업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상공인들도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양시는 이번 구매 릴레이가 기업 소비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운동으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한다. 기업이 상품권으로 지급한 금액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되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릴레이 방식은 기업의 자발적인 지역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효과도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참여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업의 소비가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경제와 기업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