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 사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논산시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1호 입장권 구매행사’는 이러한 분위기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이 엑스포 실물 입장권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백 시장의 구매는 11만 논산시민과 지역 사회가 엑스포 성공을 위해 함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동이었다.

백 시장의 뒤를 이어 논산시의 12개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이 총 2만 장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데 동참했다. 이들의 참여는 엑스포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과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기대를 한데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입장권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단체들의 동참을 발판 삼아 엑스포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엑스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조직위원회의 의지가 담겨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를 시작으로 관내 기업과 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입장권 구매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성현 시장은 “오늘 뜻을 함께해 주신 단체들과 힘을 모아 세계인이 찾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통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다짐했다.

엑스포 입장권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7월 20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매 기간 동안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엑스포에 대한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