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읍 체육회가 오는 9월 30일,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읍 체육회는 지난 8월 13일 대웅뷔페에서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차 임시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대회의 공식 명칭은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이며,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만일 우천 시에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이번 임시총회는 단순한 체육대회 개최 결정 외에도 중요한 안건들을 다뤘다. 행사 일정과 세부 종목 등 대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으며, 당연직 이사인 마을 이장 변경에 따라 체육회 임원 1명에 대한 이임 및 선임 안건 역시 심의·의결하며 조직을 재정비했다.
서문식 고성읍체육회장은 "고성읍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도움을 주시는 고문 및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읍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석래 명예체육회장 역시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애쓰는 체육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09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고성읍 체육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 체육대회를 통해 읍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고성읍민들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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