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공무원노동조합이 영월군의회와 처음으로 간담회를 갖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협치 방안을 모색했다.
10일 영월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무원 노조가 군의원들에게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노동조합은 이 자리에서 △상호 존중하는 의정문화 조성 △공익과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 △민원 전달 및 업무 요구 절차 개선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치 및 소통 강화 등 네 가지 주요 안건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철 위원장은 이번 만남이 직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의회에 전달하고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영월군과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회와 공무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동조합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구체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이러한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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