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바리스타 동아리 '바이킹'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배움에서 실천으로 : 향과 맛으로 이어지는 우리 동네 나눔여행'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 아동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바리스타 및 베이킹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재능기부형 나눔 활동이다. 참여 청소년과 햇빛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한 조를 이루어 직접 만든 커피박 방향제와 달콤한 디저트를 햇빛찬지역아동센터와 보훈회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훈회관에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이킹 동아리 이다혜 청소년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 함께한 짝과 금세 친해져 동생처럼 편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수민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한 이번 나눔 활동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체험,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지원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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