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최신 유기동물보호센터의 문을 열었다.
지난 8월 10일, 상주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상주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설의 탄생을 축하했다. 연면적 8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이 센터는 사육실, 격리실, 진료실, 입양실 등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전문적인 관리를 위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센터 건립은 상주시가 유기동물 보호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기존의 위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유기동물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보호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상주시가 동물복지 분야에서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상주시는 올해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동물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유기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의 입양률을 높이고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동물복지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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