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71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본격적으로 점검한다.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는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자리였다.
보고회는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이라는 비전 아래 5대 분야, 71개 사업으로 구성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고른 성장 상생발전 △온기 담은 희망복지 △신뢰 높은 공감행정 등 각 분야별 담당 부서는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연차별 추진 계획, 그리고 국·도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봉화군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봉화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봉화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사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꼼꼼히 살피고,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철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봉화군은 공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정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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