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PEDIEN] 동부지방산림청이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릉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핵심 캠페인인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동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은 관내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가지며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오찬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지역 상권의 소비를 직접적으로 늘리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는다.

‘상생동행 릴레이’는 강릉시를 비롯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여 지역 음식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상 속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주 강릉시가 첫 주자로 나선 데 이어 동부지방산림청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기관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공공기관부터 지역 소비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는 “동부지방산림청의 참여로 기관 간 상생동행 릴레이가 더욱 힘을 얻고 있다”며 “더 많은 기관이 릴레이에 동참하여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릉시는 오는 11월까지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