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래의 축구 스타를 꿈꾸는 전국 고교 유망주들이 안동에서 실력을 겨룬다.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등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64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재목들로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8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조별 예선을 시작으로 32강, 16강, 8강, 준결승전을 거쳐 29일 오후 7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64개 팀은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이 경쟁을 뚫고 32강 진출팀이 가려진다.
이번 왕중왕전은 선수들에게 전국 단위의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절호의 기회다. 여기서의 활약은 향후 프로축구 선수나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지점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동시는 축구 유망주들의 열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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