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네 92․텐퍼센트커피, ‘애명다온빌’에 특별한 외식 선물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소재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얻었다.

이번 기회는 지역 외식업체인 호야네92와 텐퍼센트커피가 마련한 것으로, 평소 외식 기회가 많지 않은 거주인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주인들은 준비된 찜닭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즐겼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여름 더위를 식혔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나눔은 거주인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

호야네92와 텐퍼센트커피는 이미 2025년부터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을 위한 외식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애명다온빌 원장은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들 덕분에 거주인들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장애인들의 일상과 사회참여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외식 지원은 지역 업체와 시설, 지자체가 협력하여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 통합을 이루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