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PEDIEN] 안동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부터 1박 2일간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평소 문화생활 및 체험 활동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 첫날, 참가 아동들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과학기술 전시물을 관람하며 흥미를 느낄 예정이다. 이어 국립수산과학관을 방문해 해양 환경의 중요성과 수산자원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에는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며 문화예술 향유 경험도 쌓는다.

둘째 날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찾아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힌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