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제천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상천 제천시장과 광복회 충북북부연합지회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자리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또한, 제천시의 보훈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대한민국이 오늘날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 덕분임을 강조했다. 그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천시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고, 그들의 숭고한 뜻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