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토요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체 발달과 사회성을 키우고, 오감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다. 드림스타트 담당자가 직접 진행한 프로그램의 시작은 아동들이 각자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쿠키 꾸미기 체험이었다. 아이들은 형형색색의 재료로 자신만의 쿠키를 만들며 즐거워했다.
이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보호자들이 직접 재능기부자로 나서 놀이 체육 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신나는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보호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웃고 즐기며 무언가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했을 것”이라며,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드림스타트 사업 슬로건처럼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포괄적 돌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영양 증진, 모성 건강, 학대·방임 아동 보호, 인지발달 지원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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