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문화원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임영문화예술학교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정원에 여유가 있는 11개 강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영문화예술학교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40년간 이어져 온 강릉문화원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을 배우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며 매년 약 500명의 수강생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으며 하반기에는 정원 미달 강좌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강좌는 서화 분야 △한문서예 △한글서예 △수채화와 음악 분야 △바이올린 △하슬라은빛소리합창단 △가야금 △플루트 △미니하프 △노래교실 등 총 11개 교실이다.
서화 분야에서는 기초부터 창작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표현력을 키울 수 있고 음악 분야에서는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합창, 노래교실을 통해 폭넓은 음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또한 임영문화예술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매년 연말 전시회와 발표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임영문화예술학교는 40년 가까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강릉문화원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예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꾸준히 실력을 쌓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반기 수강생 모집은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는 9월 1일부터 운영된다.
신청은 강릉문화원 2층 사무국 방문 또는 전화, 강릉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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