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대표 커피 축제인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문화재단은 축제 참여 부스 공개 모집 결과, 당초 계획했던 160개 업체를 훨씬 웃도는 241개 업체가 신청하며 1.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몽골 부스에 163개 업체, 야외 가판대에는 78개 업체가 지원했다. 특히 관내 업체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커피 및 관련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는 강릉이 명실상부한 '커피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렇게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참가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운영하며, 참가 업체의 적합성, 경쟁력, 축제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커피 경험을 선사할 경쟁력 있는 업체들을 선정하여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offeeful Gangneu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질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커피거리와 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커피 애호가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