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강남정수기가 열 번째 동행을 시작했다.
강남정수기는 지난 8월 7일 ‘안기동 착한가게 10호점’으로 공식 지정되었으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로써 강남정수기는 지난 5월부터 매월 3만원의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
‘착한가게’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사업장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나눔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안기동의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에 투입된다.
정상락 강남정수기 대표는 “거창한 나눔은 아니지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소중한 복지 동반자”라며, “정기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상락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10호점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과 사업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계절별 맞춤 나눔, 밑반찬 지원, 복달임 행사 등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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