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전한 보호, 우리아이 디지털 회복 프로젝트'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당진청소년타운 나래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더욱 심화되는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100여 명의 학부모들은 디지털 매체 사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건강하게 지도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익혔다. 특히, 한국IT직업전문학교 홍성관 교수는 AI 시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의 실태와 위험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디지털 회복 방안을 찾고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가정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스마트폰 관리 애플리케이션 정보가 공유되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와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갈등이 잦았는데, 오늘 배운 대화 방식과 규칙 설정 방법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영순 센터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부모의 올바른 지도와 따뜻한 공감”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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